애플7 맥북에어 m2, 맥북에어 m1 내부 디자인 비교, 스그와 실버 색상 맥북에어 m2를 사용한 지 한 2주 되었습니다. 1년 된 아내의 맥북에어 m1를 살펴보다가 내부도 달라진 점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비교를 해보려 합니다. 외부 디자인 맥북에어 m2 스그 vs m1 실버 왼쪽이 신형 맥북에어 m2 스그, 오른쪽은 m1 실버 다시 봐도 스그가 예쁘네요.(개인 취향) 베젤과 노치 이렇게 비교해 보니 m1의 베젤이 상당히 큽니다. m2는 노치를 만들면서 오히려 상단의 베젤이 줄어들어 화면이 훨씬 커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옆쪽의 베젤도 m2가 더 얇군요. 가까이 찍어보니 차이가 꽤 큽니다. 베젤의 차이가 있습니다. 스피커 왼쪽이 맥북에어 m2, 오른쪽이 m1입니다. m2는 스피커 부분이 없는 반면 m1은 스피커가 자판 옆에 있습니다. .. 2022. 12. 7. 메모장 대신 애플워치 음성메모(애플 기기 메모, 녹음 활용법) 메모의 중요성 자기개발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느끼지만 다양한 성공자들의 이야기의 공통점 중 하나는 기록이다. 기억보다는 기록을 중시하는게 가장 큰 특징인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메모를 한다. 사람의 단기기억은 정말 순간적으로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이걸 쓰는 지금도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사라진다. 그러나 이 중에는 분명히 좋은 생각들도 있다. 찰나에 순간에 떠오르는 것을 우리는 '영감'이나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비슷한 의미로 캘린더와 다이어리, 투두리스트 등 자신이 할 일을 어딘가에 적어두는 것은 일정 조정뿐만 아니라 기억 보완이 크다. 거기에 심리적으로 그것을 해야만 한다는 효과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계획이나 목적을 써서 붙이고, 때론 많이 써서 머릿속에 넣으려고 노력한다.. 2022. 12. 6. 1등 기업은 포장 박스에도 디테일이 있다(애플 아이폰 14프로 박스 비교 -스블/실버) 애플 왕국의 디테일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에 오래 쓴 핸드폰을 아내와 함께 아이폰14프로로 교체했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스페이스블랙, 아내는 실버이다. 정리하려는데.. 잠깐! 박스에 로고 색이 다르다. 그렇다. 각 색에 따라 앞면과 측면의 사과 로고와 iPhone이 다르다. 실버는 화이트로 스블은 블랙으로 각인해놓았다. 다이나믹 아일랜드도 디테일이 미쳤는데, 얘네는 심지어 박스에도..! 나만 이제 안 것일까? 심지어 박스 앞면의 핸드폰 디자인 그림의 테두리도 스블과 실버가 다르다. 그리고 저 위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살짝 입체적으로 올라와있다. 캬 진짜 취한다. 이 갬성에. (애플 놈들 진짜 변태 아닌가??) 1등 기업은 아무나 되는.. 2022. 12. 5. 아이폰 중고 판매 전 해야 할 일 이번에 아이폰 11PRO를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많은 거래 수단이 있지만, 저는 당근마켓으로 거래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아이폰, 애플워치도 중고거래로 판매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시세를 표준으로 정해주는 건 없었는데 요즘은 공홈이나 민팃이 시세를 정해줍니다. 아이폰 중고 거래시에 필수로 해야 할 것을 정리해봅니다. (이 모든 과정 전에는 반드시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맥을 이용해 백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1. 시세 검색 일단 시세를 검색해봐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민팃과 공홈을 참고했습니다. 공개되어 있으니 표준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민팃 시세 애플 공식홈페이지 시세 2. 나의 아이폰 찾기 끄기 설정 - 젤 위 애플 프로필 - 나의 찾기 - 나의 아이폰 찾기.. 2022. 12. 4. 이전 1 2 다음